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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당(文堂)

우분투리눅스에서 사용가능한 대체 프로그램들 컴퓨터를 한번 밀려고 Windows 10 재설치를 시도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잘 안 되는 김에 리눅스 배포판을 이것저것 깔다가 우분투에 눌러앉게 되었습니다. 유니티 시절의 우분투만 쓰다 다시 그놈으로 회귀한 우분투를 보니 색다르네요. 리눅스가 예전의 리눅스에 비해 많은 발전을 이룬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여튼 아쉬우나마 리눅스에서 기존 운영체제에서 쓰던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는 앱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추가하겠습니다.) (우분투 20.04 LTS 기준입니다. 특히 되도록 우분투 계통의 리눅스 배포판(우분투, 리눅스 민트, 하모니카 등)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다중 플랫폼을 지원하는 몇몇 소프트웨어의 경우 우분투용 deb설치 파일은 제공하나 레드헷/페도나.. 더보기
"뚝배기 보담은 장 맛" 어제 퇴근길 서울버스에 설치된 TV에서 흘러나오는 영상 중 박서보라는 노화가 분의 이야기가 나왔다. "나는 3등으로 유명했어, 인지도는 있는 데 작품은 잘 안 팔리는 사람으로, 그래서 어차피 작품도 안 팔리는데 돈이 좀 많이 들더라도 대작을 만들자고 생각했지" 글을 쓰고 책을 내는 나에게도 생각거리를 던져주었다. 남에게 보여주지는 않지만 4~5년 동안은 기술을 연마하면서 좋은 작품을 숙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전업화가에게 4~5년의 휴지기는 생계의 문제도 있을 것인데, 당장의 먹고사는 문제보다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익히는 게 더 중요했다는 것이다. 작품을 내는 게 곧 생계로 이어지는 전업화가도 생계보다 작품의 질을 생각했다면, 생계가 개입되지 않은 작품을 내는 나에게 작품의 질은 더 생각하기 쉬.. 더보기
아이패드 vs 노트북 더보기 저는 방송통신대학(이하 '방송대')을 다니고 있습니다. 다니시는 분들은 공감하시지만 방송대는 모든 강의가 원격으로 이루어지고, 그 방식은 동영상 강의입니다. 제가 처음 입학한 2015년만하더라도 강의 중 PC에서는 컨텐츠 제작 방식상의 문제로 '다운로드'가 불가능하여, 오로지 인터넷 접속으로만 볼 수 있는 강의도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Windows 8.1을 구동하는 8인치 스마트패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Windows 8.1과 도서관의 퍼블릭 Wi-Fi 간 호환성이 좋지 않아 접속을 못 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집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한 컨텐츠는 다운을 하였지만 '다운로드'가 불가한 컨텐츠는 집에서만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이후 기기의 고장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패드로 옮겼습니다. 두번 정도 기기.. 더보기
문당(文堂) 글월 文, 집 堂 문당(文堂), 글이 담긴 집이라는 뜻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는 코너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는 코너를 만드는 것에 대해 고민을 했지만, 가끔씩 올리고 싶은 글이 있어도 올릴 창구가 없어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코너를 만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말이 너무 많아져도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꼭 필요한 주제로 적당히만 올리겠습니다. 더보기